
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빌린 돈의 담보로서 여동생을 보내왔는데, 난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 (2)
토시조
- 도서소개
- 목차
-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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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빠의 빚(500엔) 담보라며 시라기 모투무의 집에 불쑥 찾아온 미야마에 아카리. 자잘한 사고는 있지만 절세 미소녀와의 동거 생활은 그럭저럭 순탄하게 흘러갔다. 그렇지만 아카리는 수험생. 모투무와 자신의 오빠가 다니는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는 그녀를 위해 모토무는 오픈 캠퍼스에 동행해 주기로 했다. 그리고 당일 아침. “나 왔어”라며 어딘가 그리우면서도 낯익은 미소녀가 느닷없이 모투무의 집을 찾아왔는데——?! 아카리 친구 릿 짱의 등장&오픈 캠퍼스에 해수욕!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팡팡 처지는 두근두근 한여름 동거 생활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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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화 친구의 여동생과 함께 자는 이야기
제2화 친구의 여동생의 베프가 기습 방문한 이야기
제3화 친구의 여동생과 그녀의 베프와 함께 오픈 캠퍼스에 간 이야기
제4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역시나 시끄러운 이야기
제5화 모두 함께 바다에서 신나게 노는 이야기
제6화 모두 함께 온천 여관을 만끽하는 이야기
제7화 친구의 여동생과 깜박 잠들어 버린 이야기
번외편 나와 선배와 베프의 이야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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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은이 토시조
작가.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여름인 작품이라 좋지만, 진짜 여름은 쥐약
일러스트 유키코
표정이 풍부한 캐릭터와 화려한 색채로 만화에서 소설 일러스트까지 폭넓게 활동 중.
옮김 김희윤
미소녀는 옳습니다.
약간 어방한 미소녀는 더 옳습니다.
노력까지 하는 미소녀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