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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비아/역사마녀사냥

모리시마 쓰네오

2020.04.10.
ISBN 979-11-274-3225-6
브랜드 AK Trivia
가격 15,000원

  • 책소개
  • 목차
  • 저자 소개

마녀의 기원과 잔혹사!
마녀재판의 진실에 접근해본다!

합리주의와 휴머니즘의 기치를 내걸었던 15~17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서구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마녀사냥’의 광풍이 휘몰아친다.
밀고, 고문, 자백 강요, 날조된 증거, 잔혹한 처형…….
더구나 이 모든 것을 부추긴 것은 교황, 국왕, 귀족 및 대학자, 문화인이었다.
중세 마녀사냥의 실상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그 진실에 접근해본다.


광신과 정치가 결탁했을 때 나타난
무시무시한 광경

마녀의 역사를 살펴보며 마녀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가는지 변천 과정을 들여다본다.
합리주의와 휴머니즘의 기치를 내걸었던 15~17세기 르네상스 시대에 서구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마녀사냥의 광풍이 휘몰아친 이유는 무엇인가.
마녀를 신에 대한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기며 대대적인 마녀재판이 이루어지기까지 어떤 역사적, 사회적, 종교적 계기가 있었는지 치밀하게 분석한다.
또한 잔혹한 이단심문제도가 뿌리를 내리게 된 과정도 아울러 살펴본다.

프롤로그 ──마녀 선풍

제1장 평온했던 ‘옛 마녀’의 시대
1. 마녀의 역사
2. 관대한 마녀 대책

제2장 험악한 ‘새로운 마녀’의 시대
1. 로마 가톨릭교회와 이단 운동
2. 이단 심문 제도의 성립과 발전
3. 이단자와 마녀의 혼재
4. ‘새로운 마녀’의 창작과 마녀재판의 확립

제3장 마녀재판
1. 마녀는 무엇을 했는가
2. 구원 없는 암흑재판
3. ‘죽음의 제전’──대량 처형

제4장 재판 후
1. 마녀의 ’진실 자백’
2. ‘새로운 연금술’──재산 몰수
3. 재판 비용 명세서

에필로그
1. 마녀사냥과 신교도
2. 르네상스의 보수성
3. 마녀재판의 윤리
4. 암흑재판에 항의한 ‘이름 없는 전사’들

후기

지은이 모리시마 쓰네오
1903~1987년. 과학 사상사 전공.
저서로는 『과학 정신의 행보』, 『갈릴레오의 생애』, 역서로는 조지 사튼의 『과학사와 신 휴머니즘』, 『과학의 생명』, 앤드루 딕슨 화이트의 『과학과 종교의 투쟁』, 존 B. 베리의 『사상의 자유의 역사』 등이 있다.

옮긴이 김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언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 번역가로 전향했다.
옮긴 책으로는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알기 쉬운 인도 신화』, 『99세 하루 한마디』, 『철학 사용법』, 『르포 트럼프 왕국』, 『마르틴 루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