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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왕 게임 3 : 임장

카나자와 노부아키

2013.01.14.
ISBN 9788964073865
브랜드 AK Story
가격 9,800원

  • 책소개
  • 목차
  • 저자 소개

“당신은 살아남을 수 있겠는가?”
그 어떤 예측도 불허하는 소년소녀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과연 그들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돌릴 수 있을 것인가?!
왕이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충격의 전모가 서서히 밝혀진다!!

호러와 오컬트 계열을 좋아하는 여학생 코다마 하즈키. 그녀는 인터넷에서 [왕 게임]을 읽고 깊은 흥미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왕 게임]에 등장하는 쿠레히로 고등학교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결국 호기심을 못이기고 직접 찾아가는 하즈키. 그녀는 거기서 소설 속에서만 봐왔던 카나자와 노부아키를 목격한다.
왕 게임이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극도의 혼란에 빠진 하즈키.
그녀는 겨우 마음을 추스르고, 나츠코가 다녔던 시몬 고등학교에 가겠다는 엄청난 결단을 하게 된다. 거기서 하즈키는, [육성동물 관찰일기]라는 노트를 발견하게 되는데…….
노트에서 밝혀지는 또 다른 [왕 게임]의 비극!! 과연 나츠코는 어떤 [왕 게임]을 경험했던 것일까?! 무엇이 그녀를 그토록 슬프게 만들었던 것일까?!
전작 종극에서 밝혀지지 않았던 그녀에 대한 모든 과거가 펼쳐진다.
그리고 마지막,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왕의 섬뜩한 명령!!
드디어 [왕 게임]의 진정한 목적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350만부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엄청난 인기 작품이자, 만화화와 영화화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 전개와 함께 폭발적으로 팬을 늘려가고 있는 [왕 게임].
그 세 번째 시리즈인 [왕 게임 임장]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점점 가혹해져만 가는 [왕 게임]. 실낱 같은 희망조차 무색케 만드는 왕의 명령!!
어제의 친구가 살인자로 돌변하는 아비규환 속에서 소년소녀들은 점점 각자의 본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다.
인간이란 정녕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그 끝은 알 수 없는 두려움에 소년소녀들은 잔혹한 선택을 강요당한다.

이 소설의 백미는, 단순히 [왕 게임]의 잔혹성을 넘어서, [왕 게임]을 통해 드러나는 소년소녀들의 본능에 충실한 심리를 최대한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점이다.
평소 모습으로는 절대로 파악할 수 있는 개개인의 솔직한 감정이, [왕 게임]이라는 죽음을 마주할 수밖에 없는 매개체를 통해 가감없이 폭발한다.
과연 나의 현재 이 모습은 진실된 모습일까?! 내가 보여주는 이 모습이 정말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나를 대하는 다른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떤가?! 정말 그것이 그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라고, 믿을 수 있겠는가?!
이 모든 물음에 대해서, 저자는 [왕 게임]을 경험하는 소년소녀들의 생존을 위한 투쟁을 통해 우리들에게 되묻는다.
아마 진실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왕 게임]을 경험하고 있는 와중에는 한 인간의 감정이란 끝까지 자기배신을 거듭한다.

이 소설은 [왕 게임]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세계에 독자들을 초대함으로써, 정말 무엇이 나라는 한 개인의 진정한 모습인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사유의 계기를 마련해준다.
과연 독자들이라면 [왕 게임]과도 같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때도 자신의 현재 감정과 신념을 끝까지 관철시킬 수 있을까?! 아니면 그동안 몰랐던 또 다른 나가 튀어나올 것인가?
이 소설은 끊임없이 그 물음에 대한 진실을 요구한다.

쿠레히로 고등학교 2010년 6월
시몬 고등학교 [명령7] 2009년 6월
시몬 고등학교 [명령8] 2009년 6월
시몬 고등학교 [명령9] 2009년 6월
시몬 고등학교 [명령10] 2009년 6월
시몬 고등학교 [명령11] 2009년 6월
시몬 고등학교 [명령12, 13] 2009년 6월
요나키 마을 2010년 6월
쿠레히로 고등학교 2009년 9월

카나자와 노부아키 (지은이)

요즘에는 웨이크보드에 빠져 있습니다!
넘어져서 뇌진탕을 일으키거나 인대를 다치고 고막도 찢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푹 빠져 있습니다.
그럼 대회에서 뵙죠!

천선필 (옮긴이)

애니화! 움직이는 네메시스와 마리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