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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따라하는 행동경제학

오타카 후미오

  • 역자

    김동환

  • 정가

    12,800원

  • 규격

    128*188mm

  • 쪽수

    296p

  • ISBN

    9791127441081

  • 발행일

    2020.12.15

  • 시리즈

    이와나미

  • 분야

    경제/경영 > 경제 > 쉽게읽는 경제
    경제/경영 > 경제 > 경제사상/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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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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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행동경제학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이란?

    전통경제학이 “합리적 인간”을 전제로 했다면, 행동경제학은 “현실적 인간의 의사결정”을 전제로 한다.

    보다 좋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지혜와 궁리가 바로 넛지(NUDGE)이며, 이러한 넛지를 설계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행동경제학의 사고방식을 알기 쉽게 해설!

    지금까지 전통경제학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인간상을 전제로 하여 경제학을 구축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계산 능력이 높고 정보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아는 합리적 경제인이라는 전통경제학의 모델상은 개별 인간의 행동을 예측하는 데 유효한 설정이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합리적 추론에 의한 ‘설명가능한 경제’와 ‘현실 경제’ 사이에 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인식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1980년대 이후 발전해온 행동경제학은 합리적 인간관에 의문을 제기하며, 현실적 인간의 의사결정을 전제로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행동경제학은 때때로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을 분석의 대상으로 한다. 행동경제학이 전통경제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현실 경제의 다양하고도 복잡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 사고방식을 명쾌하게 해설한다.

    더 나은 행동을 위한 효과적인 넛지 설계 가이드!

    넛지(nudge)는 ‘팔꿈치로 가볍게 툭 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로, 금전적 인센티브나 징벌적 규제를 사용하는 대신 행동경제학적 특성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행동을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 책은 행동경제학을 이용하여 넛지를 만드는 방법, 넛지가 일·건강·공공정책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소개한다. 행동을 개선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넛지 설계 가이드를 통해, 행동경제학의 기초이론과 응용 능력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흥미롭고도 실용적인 다양한 사례는, 행동경제학 분야를 처음 접하거나 관심을 가지려 하는 일반 독자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행동경제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전문 독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목차

    머리글

    제1장 행동경제학의 기초 지식
    1. 전망 이론
    2. 현재바이어스
    3. 호혜성과 이타성
    4. 휴리스틱스

    제2장 넛지란 무엇인가
    1. 넛지 만들기
    2. 넛지의 체크리스트
    3. 넛지의 실제 사례

    제3장 일 속의 행동경제학
    1. 세 가지 사례
    2. 피어 효과

    제4장 일을 미루는 행동
    1. 임금에 대해 생각한다
    2. 바이어스에 착안한다

    제5장 사회적 선호를 이용한다
    1. 증여교환
    2. 승진 격차는 왜 생기나?
    3. 다수파의 행동을 강조한다

    제6장 일하는 방식을 제대로 바꾸기 위한 넛지
    1. 일에 대한 의욕을 높인다
    2. 목표와 행동 간의 간격을 줄인다

    제7장 의료·건강 활동에 대한 응용
    1. 디폴트의 이용
    2. 메시지의 영향을 고려한다
    3. 성과의 불확실성을 고려한다
    4. 장기 제공의 넛지

    제8장 공공정책에 대한 응용
    1. 소비세 문제
    2. 보험료 부담의 문제
    3. 보험제도의 문제
    4. O형 인간은 왜 헌혈을 하는가

    맺음말
    역자 후기
    문헌 해제 

  • 저자

    저자 : 오타케 후미오
    1961년 교토 출생. 1983년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85년 오사카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박사 전기과정을 수료했다. 1996년 오사카대학 박사(경제학). 오사카대학 사회경제연구소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오사카대학 대학원 경제학연구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은 행동경제학, 노동경제학이다.

    저서로는, 『일본의 불평등』(2005년 닛케이 경제도서문화상, 2005년 산토리 학예상, 2005년 이코노미스트상을 수상), 그 외에 『경제학적 사고의 센스』, 『경쟁과 공평』, 『경쟁사회 걷는 방법』, 『경제학 센스를 연마』, 『의료 현장의 행동경제학』(히라이 게이와 공저) 등이 있다.

    2006년 일본경제학회 이시카와상, 2008년 일본학사원상을 수상하였다.

    역자 : 김동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도쿄대학 대학원 경제학 석사, 박사(이론경제, 금융론 전공). 금융발전심의회(금융위원회) 위원, 제재심의위원회(금융감독원) 위원, 약관심사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위원, 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20년 현재 금융연구원 부원장, 금융학회 부회장, 은행법학회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업진단의 출자 ㆍ 부채구조와 사업재편에 관한 연구』, 『구조적 대불황기 일본경제의 진로』(공저), 『한국 금융시스템의 비교제도 분석: 은행 VS 시장』,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 동향과 과제: 바람직한 금융규제 체계의 모색』, 『산업-금융자본 결합 규제에 관한 연구』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애덤 스미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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